이다영 이번엔 과거 SNS에 쓴 댓글 논란 [1분이슈]

#이다영#SNS#이재영
최근 유명 배구 선수 이다영은 여러 가지 논란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번엔 과거 이다영이 SNS에 올린 댓글이
많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구 선수 이다영이
한 말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충격적인 말"
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고, 많은 누리꾼들이
해당 게시물에 공감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과거 배구 선수 황연주가 자신의
아픈 반려견 사진을 SNS에 올린 캡처본과
그 게시물에 이다영이 댓글을 쓴 내용이 포함되었는데요.
이다영은"언니 삐글이는 튼튼해서 보신탕이 생각나던데ㅋㅋ
밀크는 말랐땅" 이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해당 댓글을 본 누리꾼들은 경악했는데요.
누리꾼들은 "나도 강아지 키워서 그런가? 충격적임.."
"개 좋아하지도 않고 견주도 아니지만
저런 농담할 생각도 못 해봄.."
"남의 반려견한테 보신탕..ㅋㅋ 제정신인가"
"더군다나 아픈 강아지한테..."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