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사랑 대신 이것을 해야 합니다 | 정재찬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저자,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교수 | 인문학 배움 공부 | 세바시 1275회

2020. 11. 18.
643 04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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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길은 만드는것이아니라...보이는것이다.

    bosco shinbosco shin5 시간 전
  • 발음이 참 좋으시네요. 말을 전문으로하는 방송인들 조차 올바른 발음을 하지 못하는 것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끼느데 참으로 모범적인 발음이십니다.~

    장미자장미자6 시간 전
  • 전직지원 전문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정교수님의 세바시 강의를 통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인생 전체가, 삶 자체가 공부라는 것을요.

    한진기한진기8 시간 전
  • 있던 길을 걷는 것도 좋겠지만 없던 길을 만들고 걷는다면 이 또한 의미있지 않을까싶네요~

    김희중김희중16 시간 전
  • 현대 정주영같이 나를 위해 만든 성공 꽃길이.. 나를 부로 만들고 다른 사람들에게 꽃길이되었다..많은 일자리창출하며 벌어먹고살수있는 정주영이 노력해 꽃길을 만들어준결과..그냥 열심히 계산하지말고..앞을보고..앞으로 뭐가 발전될껀가를 깊이생각하며 나아가길..그러면 65세되면 뭔가 남는게있다...

    Jae KimJae Kim16 시간 전
  • 지금도 공부중...

    Relax SongRelax Song17 시간 전
  • 감사합니다 내나이 육십인데 너무 와닿는군요?

    B batchikinhunterB batchikinhunter23 시간 전
  • 다 아는 얘기를 하네.. 교수 간판이 좋구나.. 제목만 그럴싸하네.. 강연 재미도 없고

    Mira ParkMira Park일 전
  • 정말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오십대초반인데 앞으로 행복하게 살수있을거같습니다. ^^

    김혜수김혜수일 전
  • 항상 최선을 다 하는 삶

    georgia kimgeorgia kim일 전
  • 너무 고맙습니다^^ 가슴이 찡하고,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평생 공부하겠습니다~~~~

    황순녀황순녀일 전
  • 정재찬 교수님의 낭낭한 목소리는 늘 귀에 잘 담깁니다. 감사합니다.

    꽃시인꽃시인일 전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김병완TV_책쓰기와 독서법김병완TV_책쓰기와 독서법일 전
  • 정재찬선생님, 88년도 창덕여고 현대문학 선생님이셨을때 그때, 훈남선생님이라 인기짱이셨는데, 이렇게 한번씩 매스컴을 통해 뵐때마다 너무 반갑고 기뻐요. 오래오래 좋은 말씀 계속 듣고싶네요. 선생님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김진희김진희일 전
  •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 자신을 미워하면서 살았는지 후회가 된다. 누구나 자기 각자의 인생을 긍정하자.생활을 위해서, 돈을 위해서 가족을 저버리지 말자.

    전충남전충남일 전
  • 교수님 멋지십니다. 왠지 외롭고 우울한 가을을 보냈는데 위로가 됩니다. 공부를 게을리해서 생긴 증상 같기도 합니다.

    서정임서정임일 전
  • 어렵네요 ㅠㅠ

    이흥화이흥화일 전
  • 감동적인...고맙습니다.

    Thomas RhoThomas Rho일 전
  • 잘 하셨습니다

    영희의 독서영희의 독서일 전
  • 마음에 뭔가 울컥하는 감동을 주네요 ^^ 오늘도 공부하라고 시간이 주어지네요^^

    남영란남영란일 전
  • 마지막 가는 길은 큰 고통이 수반된 공부로군요. 누구나 경험하는.

    rjw678rjw678일 전
  • 됩니다

    정해문정해문일 전
  • 저도 그렇게생각 합니다 친구가 죽은 것 을 보고도 또 삶 을 배우고 느끼게됲니다

    정해문정해문일 전
  • 정말 좋은 말씀...새겨 듣겠습니다

    --------------2 일 전
  • 실제로 작가를 만나면 실망스런 경우가 참 많아요. 부디 책과 작가의 행동이 같길.

    쵸쵸우쵸쵸우쵸쵸우쵸쵸우2 일 전
    • 완전공감요. 좋아하는 드라마 방송작가의 강의에 갔다가 실망한적이 있어서ㅠ

      IreneIrene일 전
  • 점점 나아지는 내가 참 좋아요.. 50이 되는 올해.. 가치있는 도움되는 삶이 되기위해 올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남은 한달은 사놓구 안본 책들을 전부 보려 합니다... 좋은 연말이죠.??? 교수님 말씀 좋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Vivian JangVivian Jang2 일 전
  • 감사합니다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잘알았어요

    김문숙김문숙2 일 전
  • 감동 입니다.

    Dr. SeongDr. Seong3 일 전
  • 중년 장년이 들어야할 명강의....

    이근진이근진3 일 전
  • 마지막 시를 들으며 엄마 생각하니 눈물이 왈칵 터지네요. 중년인 저는 더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

    Chloe KimChloe Kim3 일 전
  • 치매도 처음 병들어죽는것도 처음... 人生이 공부.. 공부하기좋은나이.. 좋다〜 공부에 몰두하자!

    soyoun kanekosoyoun kaneko3 일 전
  • 인생은 공부다 라는 강연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항상 공부하며 사는 내 인생에 잘 익어가는 여정이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최은경최은경3 일 전
  • 강연 고맙습니다.

    SunnySunny3 일 전
  • 낚시성 제목...

    bj Leebj Lee3 일 전
  • 흙이 없는 꽃밭이 있던가요ᆢ 환갑이 넘어 학문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젊은이들에게 꽃길만 걸으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그 밑에 흙이 있어 꽃을 피운다는 얘기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꽃을 피우고 꽃길을 깔아주는 우리가되자고 들려줘야겠습니다.

    샬롬샬롬3 일 전
  • 저는 나이드신 분들이 마니오시는 병원을 다니고 있는 대면 감정노동자입니다 진짜 나이드신분들이 이강연 마니보앗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sy jehsy jeh3 일 전
  • 제게 유익했어요. 교수님께 감사립니다.👍👍👍

    이현진이현진4 일 전
  • 고집, 감정과잉, 목소리크고, 화내고.. 저한테 하시는 말씀으로 들려요,ㅋ ~ 공부 하기로 다시 한번 다짐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ColorColor5 일 전
  • 감사한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교수님 가슴이 넘 나와 보여요 살이 마니 찌신거 같진 안은데 가슴이 여자처럼 늘어진눗해오 검사 봣어 보세오 ?!

    조해피하랑조해피하랑5 일 전
  • 좋은방향제시 감사합니다~~

    김혜옥김혜옥5 일 전
  • 감사합니다.

    함께 숨쉬는 우리,벗tv함께 숨쉬는 우리,벗tv5 일 전
  • 좋은강의감사드립니다. 공감되네요~

    정수미정수미5 일 전
  • 좋은 강연 하나하나 정말 공감합니다.이렇게 푸르게 익어가고 싶네요.

    백지선백지선5 일 전
  • 참유익한말씀입니다 죽기까지 공부하라 감사합니다

    최정순최정순5 일 전
  • 처음 접했어요 인생은고행과 동반해서 인간의 심성과낭만 석양의낙조을 감상한것같은 친근감이 묻어 나는 시간 감상했어요

    이순범이순범6 일 전
  •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만하면 경험이 많아졌지 하고 느낄 때에도 경험은 새로운 얼굴로 다가오며 다시 겸손해 집니다. 알아가는 것의 기쁨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La VieLa Vie6 일 전
  • 먼저 자연으로 돌아가 계신 두아버지가 그립습니다^^ 나무학교에 늘 다니고, 춤추고,노래하며, 악기공부하고 더욱더 열심히 연습하고 공부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공부는 자유로운 영혼에 울림이네요.

    오희오희6 일 전
  • 장구를 배웠는데 주변분들이 왜 배우냐고 어디에다 쓰냐고 물었는데 제가 그냥 내가 할줄 몰라서 해보고 싶다고 했어요.모르는걸 알고 싶은것 뿐이었어요.필요없는 쓸모가 없는 공부 제가 계속 할겁니다.

    류메이류메이6 일 전
  • 젊은 시절 목표를 위해 부단히 노력했었는데... 중년이 된 지금 모든것이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중년! 감사가 저절로 생기는 나이인 듯 싶습니다. 저도 노년을 위해 2021년 MBA을 준비중입니다. 나무 처럼 속에다 새기기위해... 내 안에 결실을 짓기위해... 중년! 공부하기 참 좋은 나이 인 듯 싶습니다. 오늘 정교수님이 읽어 주시는 시를 접하고 세상에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소나무남산위에소나무남산위에6 일 전
  • 공부하기 좋은 나이, 공부 아마추어..너무 와닿습니다. 공부가 이렇게 좋고, 이렇게 중요한 것인 줄 이제서야 알아가고 있는 50대입니다. 정말 하고 싶었던 공부 시작해 보려 합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박선영박선영6 일 전
  • 공부의 아마추어가 되어야겠어요. 평생을 필요에 의해서만 공부했지 하고 싶어서 한적이 없었네요. 선생님의 강의와 시가 마음속에 촉촉하게 내립니다. 주옥같은 말씀 감사드려요. 은근하고 묵직한 감동이 깊은 곳에서 올라옵니다. 하루가 지났네요. 아쉽네요. ㅎㅎ

    원세정원세정6 일 전
  • 참으로 감사합니다

    모아리모아리6 일 전
  • 마지막 시가 마음을 울리네요. 좋은 강연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기심장인호기심장인6 일 전
  • 쿵푸는 인생이다

    999 Stanley999 Stanley6 일 전
  •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je tije ti6 일 전
  • 많이 생각하고 또~공부하고 갑니다

    뭉클KOREA뭉클KOREA6 일 전
  • 이것에 대한 답은 살면서 사랑하면서 배우는 삶 입니다. 이것이 도에 대하여 아는가에 대한 답입니다.

    성기봉성기봉7 일 전
  • 장주(신을 곁에서 보필하며 학문등을 가르키느 집단)의 꿈에 대한 것과 도에 대한것 등이 양자와 이를 기본으로 하는 사회 자에 이야기 입니다, 이들이 시스템 적으로 행복하게 살수 있는 것이 신이 물었던 도에 대한 질문의 답 입니다.

    성기봉성기봉7 일 전
  • 결론은 공부하라?... 그 말씀을 하시려고 이렇게까지..

    JOONWON CHOIJOONWON CHOI7 일 전
  • 앎에 대해서 겸손해라.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게 더 낫다. 길이 있는 곳에 뜻이 있다. 모든 꽃길에는 그 바닥에 흙이 있다. 길이 내 안으로 나 있는 길이구나.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긍정적으로 되기에 좋은 나이는 중년이다.정말 내가 내 안을 들여다보기 좋은 나이다. 중년은 공부하기 딱 좋은 나이다. 중년이 된 요즘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강의를 줌화상으로 배우고 있고, 아이 키우며 경력단절로 지낸 세월이 길어져서 고민이 많았습니다만 하다보면 길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희망이 생기고, 뭐든지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끝이 있으나, 앎은 끝이 없다. 여운이 많이 남는 강연이었습니다. 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시를 읊어주시니 촉촉하게 와닿았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ᆞ이은조ᆞ이은조7 일 전
  • 다 뜬 구름 잡는 얘기..이고.. 나이가 들면 다른거 필요없고, 건강이 중요하다. 나이가 들면 다 스스로 깨우치는 얘기들..

    JOONWON CHOIJOONWON CHOI7 일 전
  • 길이 있어 걷다보니 뜻도 생기고 계속 걷네요. 왜 한국에서는 꽃길을 걸으라는 말이 나왔죠? 손 안대고 사는 삶이 어디에 있다고... ㅜㅜ 진흙탕에 뒹굴어도 힘든데 무슨 꽃길... 강의 감사 !!!

    Rosa YooRosa Yoo7 일 전
  • 선생님의 강의가 언제나 현고학생부군으로 남길 원하셨던 분들이 생각납니다 저도 한때는 현고학생부군을 떼어버리고자 산으로 산으로 올라가는걸 인생의 목표로 삼았었는데 이제는 바다로 향하는길을 걷고 있습니다 물은 모든것을 받아주는 포용력 아래로 향하는 겸손 이러한것들을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물의 삶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죽을때까지 배워서 영원한 학생으로 기억되도록 오늘도 배우겠습니다 꾸벅~

    김동곤CGS김동곤CGS7 일 전
  • 공부하기 딱 좋은 나이라는 말이 공감됩니다 공부해서 나의 아이들에게 후배들에게 꽃길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어른이 되어야 겠습니다. 그래서 울창한 숲을 키우는 어른이 되어야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정현경정현경7 일 전
  • 지금이 공부하기에 딱 좋은 때라는 말씀이 가슴에 깊이 와 닿습니다 살아보니까 알겠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요즈음~~ 모든 것이 공부이고 끝까지 공부하는 것이라는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쉼Shelter쉼Shelter7 일 전
  • 정재찬쌤 강연 잘들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낭독해주셨던 김사인님의 "공부"를 들려주실때는 부모님 생각이나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쌤 건강하셔서 좋은강연 많이 해주세요^~^♡

    장명자장명자7 일 전
  • 참 따뜻한 강연이었네요~^^

    Hyun-sook ChoiHyun-sook Choi7 일 전
  • 오로지 경쟁만을 위해 누군가를 이기기 위해 달려오다가 어느덧 60대 후반, 이제야말로 진짜 공부를 해야 할 때라는 말씀이 새롭게 와닿습니다. 앵두에 머물지 말고 감으로 익어가기 위해 공부를 해야할 때라는 말씀이, 이제는 에 가서 나이테처럼 안으로 , 안으로 성숙해져야 할 때라는 말씀이 가슴을 울립니다. 참 고맙습니다.

    강태갑강태갑7 일 전
  • 공감가는 말씀 즐겁게 들었습니다🙂🐈🦔

    아이클루티비아이클루티비7 일 전
  • 올만에 유인한 강의로 공감 백배 느낌니다. 중년의 나이에 더 열심시 내공을 쌓기위해 공부해야겠습니다. 인생은 끝이 있으나 앎에는 끝이 없는것은 참 맞는 말이네요. 강연 너무 좋아 공울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경옥김경옥7 일 전
  •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게 더 낫다.

    J HJ H7 일 전
  • 장자의 이야기를 들으니 나이40에 대학교입학해서 재밌게 수업들은 기억이 납니다. 요새는 따릉이로 자전거 배워서 열심히 타고 있어요. 뭐든 마음먹기 나름인것 같아요.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김은미김은미7 일 전
  • 세바시 강연을 반복해서 듣기는 이 강의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메모를 해가면서 다시 들었습니다. 인생의 깊은 사색과 깨달음에서 나오는 여러 명언들을 들으면, 잠시 강의 듣는 것을 멈추고 제 자신을 돌아보기도 하였습니다. 마음에 있는 것을 다 풀어내기에는 강의 시간이 너무 짧은 것 같습니다. 다시 초청해서 강의를 더 듣고 싶습니다~~~!! 귀한 강의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yeong Yeol LeeByeong Yeol Lee7 일 전
  • 제 나이는 50대 후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좋은 강연 듣습니다. 나에게 힘을 줍니다. 저는 지금 정년 후 내 인생을 위해 공부하고 있거든요. ^^ 그런데 하다보니 꼭필요해서 하지는 않지만 하면서 느낀것은 나의삶을 더 젊어지는 것입니다.~~

    김경숙김경숙7 일 전
  • 어차피 다 뒤짐 삶에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 그냥 하고 싶은거 하세여

    으으응으으응7 일 전
  • 공부를 좋아하는 아마추어를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오늘 아침 문득 만난 교수님의 강의 감사합니다 가슴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김정란김정란7 일 전
  • 대단 하십니다 .시를 어떻게 다 외우십니까 . 존경합니다. 앵두가 되어 감이 되어가야 한다는 표현 에 공감합니다

    Gloria ChunGloria Chun8 일 전
  • "우리는 공부의 프로가 아니라 공부의 아마추어를 만드는 데 실패했다." 저는 피아노 연주 아마추어인데요, 진짜 잘 치진 못해도 피아노 치면 행복합니다. 레슨 없이 그냥 수준에 맞는 악보 하나 놓고 한 달 내내 같은 곡 연습하고 나면 어느새 음악이 내 손에 익숙해지는 그런 느낌이 참 좋습니다. 뭐랄까요, 악보에 있는 음악 자체가 자연스럽게 어떻게 치라고 저를 이끌어 주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드는 순간이 있습니다. 음악 전공자도 아니고 그냥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고, 특히 피아노 곡을 좋아하는 데, 이런 아마추어 다운 좋아함이 삶에 잔잔한 행복을 줍니다. 우리가 시를 읽듯이 음악 안에도 작곡가의 마음을 담은 어떤 "떨림"과 "이야기"가 있는 듯, 그걸 읽는 즐거움이 신비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아마추어라는 단어가 부정적인 의미로만 느껴졌는데, 다른 면에서 보면 정말 좋아하는 걸 하는 사람을 말할 수도 있군요. 좋은 시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리예우리예우8 일 전
  • 진짜 공부할 때가 중년이라 하시니 더 힘이 나고 공부를 더 사랑하고 싶습니다. 정재찬 교수님의 강의는 시와 함께 하기에 더 따뜻합니다.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합니다!' 라는 딱딱한 말을 이렇게 따뜻하게 풀어주시니 이 강의 들으시면 웬만큼 고집 센 분 아니면 다들 공부하실듯 합니다. 따뜻한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깡선비깡선비8 일 전
  • 48세 비혼 직장인입니다. 배우는게 좋아 현재까지도 공부하고 있는데 주변에서 자식키울 걱정이 없으니 그나이에 돈ㅈ랄하면서 써먹지도 못할 공부한다고 부정적이네요 ㅋㅋ 그래도 저는 만족하니 되었습니다.

    너구리감수성너구리감수성8 일 전
  • '내가 향하는 길에 뜻이 있다' 앞으로 제 좌우명이 될듯 합니다. 제가 선택한 길은 실패한 선택같았고 후회하는 날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나에게 일어난 일들은 모두 좋은일이다 라는 생각가지고 살도록 하겠습니다. 15분간 좋은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HJHJHJH8 일 전
  • 술마시면서 봐서 죄송합니다. 내일 술 깨고 다시 보겠습니다. ㅠㅠ

    Injang SunInjang Sun8 일 전
  • 멋집니다.

    정캔디정캔디8 일 전
  • 13:29너무 좋아용 ❤️👏

    kiki gg.코찡kiki gg.코찡8 일 전
  • 모든꽃길에는 흙이 있다는 말씀. . . 마니 와닿습니다ㅜㅜ 오늘 피곤하고 힘든하루였는데. . 교수님말씀에 한번더 용기 내어 봅니다.감사합니다🙏

    최최고의 강사최최고의 강사8 일 전
  • 너무 잘 들었습니다~

    이정남이정남8 일 전
  • 아이 넷을 낳아서 키우다 보니 아이들 수준에 맞춰 꾸준히 공부하게 되더라구요.. 그 공부라는 것이 꼭 수학 영어 만을 가르키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공부하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면서 자란 네 아이들 모두 특별한 사교육 없이 잘 자라 주어 감사합니다. 죽기 전까지 쭈욱~~ 공부할 수 있도록 이런 좋은 강연을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공부하기 딱 좋은 50대 후반입니다.ㅎㅎㅎ"

    정재실정재실8 일 전
  • 저두 양질의 지속적인 공부로 제 나이테가 멋지게 하나하나 늘어날 수 있도록! 꾸준히 정진해나가야겠어요.정신번쩍듭니다.당장 시작이요!

    lovelyeunsi sonlovelyeunsi son8 일 전
  • 감사 ☆☆☆☆☆

    만득이인형중용만득이인형중용8 일 전
  • 넘 감사합니다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seo yoon Yangseo yoon Yang8 일 전
  • 우리는 공부의 프로를 양성하는 데 실패한 나라가 아니라, 공부의 아마추어를 양성하는 데 실패한 나라다. 여기서 아마추어란 애호가를 말하며 애호가는 서툰 사람이 아니라 자기가 좋아서 스스로 더욱 열심히 하는 사람이다. 정말 울림있는 강의네요..모두들 프로가 되려고 하지만 사실 프로보다 아마추어 되는 게 더 어려운 일 같습니다.

    dalnim yangdalnim yang8 일 전
  • 공감하며 빨려드는 강의 그 안에 감동 가득한 시도 있고 점심 시간 잠깐 이라도 듣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무렵 '공부'라는 시를 읽어주시는데 눈물이 났네요^^ 감동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유은영유은영8 일 전
  • 정재찬쌤 강의나 책은 에서는 내나이 오십중반 나에게 소녀도 중년도 만들어주시고 나의 인생을 살면서 후회하고 다시 준비할수 있는 힘을 주는 말씀을 쉽게 알아듣게 해주심에 항상감사합니다🤗🤗🤗

    리레브리레브8 일 전
  • 강의하시는분! 꽃밭이 아니라 꽃길이에욧!ㅋ

    샤샤샤샤8 일 전
  • 작가님이셨군요. 공대생이 시를 듣고 감동받았다는 부제가 흥미로워 읽었던 책인데 이번에 쓰신 새로운 책에서도 각자의 매력이 있는 시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저 또한 공대생으로서 문학과는 거리가 먼 공부들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학창시절에는 그렇게도 싫었던 시, 소설 같은 문학들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어느새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한 사람의 삶을 이력이나 자서전처럼 나열된 사실을 통해 알 수도 있지만, 시를 통해서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생각까지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짧은 한 마디에 담긴 함축적인 의미들이 그 사람의 삶이 어땠는지 더욱 확실하게 가르쳐주었습니다. '꽃길만 가세요'라는 의미를 '남이 만들어 놓은 꽃길을 짓밟는 것'으로 해석하기도 하시는 교수님처럼 같은 글을 보더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의 경험과 생각에 따라서도 의미가 달리 전달되는 점 또한 재밌습니다. 중년이 되면 사람마다 각자 그동안의 경험이 쌓이면서 나만의 생각과 가치관들이 세워지고 그를 통해서 타인을 다르게 받아들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무유무유8 일 전
  •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나이 들어감에 많이 서운했었는데 위로와 용기를 주는 강의였습니다. 좋은시 와 좋은 말씀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Winnie원경Winnie원경8 일 전
  • 마지막 시에 아침부터 눈물이😭😭

    Lorena 로레나Lorena 로레나8 일 전
  • 아침에 가슴에 와 닿는~찐 말씀^^ 길이 정해져 있지 않고 내가 만드는 것 남이 만든 꽃길 밟고 가지 않는다 인생이 뜻대로 안 된다해도 정도를 걷고 내 인생 내가 만들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사인 시인의 공부 ~ 맘을 울립니다~...*

    최문정최문정8 일 전
  • 이 강연이 한편의 시 같았습니다. 지금 내가 있는 곳이 내 길이었구나 생각하니, 뒤돌아 보며 그때 다른 선택을 했으면 어땠을까 후회하던 저에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말 좋네요!

    Children's App LibraryChildren's App Library8 일 전
    • 강의가 너무 감동스럽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라경미라경미4 일 전
  • 행복한 길을 찾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강의 감사드립니다.~

    힐링뮤직사운드 Healing Music & Sounds힐링뮤직사운드 Healing Music & Sounds8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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