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기억을 잃었습니다 / 이른 나이에 치매에 걸린 아내를 위해 모든걸 포기하고 시골생활을 시작한 안희성&임유숙부부 [인생의 맛] KBS 2017.12.2 방송

2021. 0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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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은 아저씨 -안희성(59세) 임유숙(55세) 부부
아내(임유숙)는 남편 안희성씨를 ‘아저씨’라고 부른다. 남편이란 무엇인지, 남편이 누구인지조차 잊어버린 아내. 처음 치매 판정을 받은 것은 5년 전, 당시 아내 나이가 50세였기에 치매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지만 상태는 급속도로 나빠졌다. 소금과 설탕을 구별하지 못하더니만 차츰 자신이 사는 곳이 어딘지 낮인지 밤인지 옷은 어떻게 입어야하는지조차 알 수 없는 어린아이가 되어 버렸다. 장성한 아들을 둘이나 뒀지만 아내는 그들이 자신이 낳은 아들들이란 것도 잊어버렸다.
- 아내는 세 살
아내의 지적수준을 굳이 이야기하자면 세 살이나 됐을까? 혼자 놔두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서 한 시도 떨어져 있을 수 없다. 아내가 아픈 후 남편은 복잡한 서울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내려왔다. 맑은 공기 마시며 한적하게 살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 젊어서는 내 짝 소중한 줄 모르고 바쁘게만 지냈는데 나이 들어 아내가 애기가 돼버리니 남편은 치매에 좋은 건 뭐든 다 해주고 싶은 마음뿐이다. 울고 싶은 날이 웃는 날보다 훨씬 더 많지만 눈물을 보이면 아내도 따라 울기 때문에 맘 놓고 울지도 못하는 남편은 다른 사람에게 절대 아내를 맡길 수 없다고 말한다. ‘나 절대 버리지 마요’ 라고 한 아내의 말 때문이다.
- 내 짝이니까...
치매 아내를 돌보고 있는 또 한 쌍의 부부는 노부부이다. 남편 강주찬 씨는 80세, 중증 치매인 아내 김수자씨 75세이다. 아내는 3남매를 키우며 학교 교사로 재직한 총명한 사람이었기에 ‘치매’란 병에 걸릴 것이라고는 단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 지금 아내는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다. 물건의 이름도 까먹은 지 오래다. 밤만 되면 집에 가자고 보채고, 몰래 나가려고 해 문도 안으로 걸어놓은 상태다. 치매센터 주간 보호사의 도움을 받고 있지만 병든 아내를 돌본다는 것이 강주찬 씨에게는 버거운 일이다. 나이도 나이지만 거동이 불편할 정도로 허리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한때 아내를 요양시설에 맡길까도 생각했다. 몸은 힘들고 결혼해서 가정이 있는 아들딸들에게는 절대 이 짐을 지우고 싶지 않기 때문이었다. 지금은 아픈 사람이지만 아내 없는 삶을 생각하고 싶지 않다. 비록 육체적으로 힘들고 정상적인 대화도 나눌 수 없지만, 아내는 강주찬씨에게 남은 여생의 영원한 반려자이기 때문이다. 강주찬 씨에게는 작은 소원이 하나 있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둘이 함께 생을 마치는 것.

댓글
  • 저는 아픈데 도망 갔거든요 제가 아프다는 이유로

    희망희망2 시간 전
  • 믿는 사람인지 안믿는사람인지 잘은 모르겠지만요 안믿으면 예수님 믿고 영혼구원받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시면 좋겠네요 아내 되는분도 마찬가지고요 안타까워요 다행히도 가족들이 잘챙겨주시고 따뜻하게 남편분이 해주시니 참 마음이 짠하네요 더 안 나뻐지기를 바랄께요 힘내세요~ 하나님께 기도드릴께요~

    최복순최복순9 시간 전
  • 참. 사랑스런 가정이네요. 힘들어도. 참고 아픈. 부인. 이해하면서. 돌봐주는모습이 아름다운것같아요. 고생은하지만. 부부란 정으로. 살아가는모습. 참. 보기좋아요. 빨리 회복하셨음 하네요. 남편분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Min Sook ParkMin Sook Park13 시간 전
  • 건강한 아내도 버리고 바람 피우고 나쁜 남자들 많은데

    김미희김미희일 전
  • 남편분 존경합니다 아내분은 넘 행복하시내요

    동백동백일 전
  • 두분 모습 너무 좋아요. 함께 울며 웃으며 감동 깊게 즐감 하고 응원의 말씀 남기고 갑니다. 힘내세요.🤗🤗🤗

    권미경권미경일 전
  • 응원합니다..두부부님.정말대단하십니다.남편분...복밭으실겁니다.세상에없는.남편분.뭣이라.표현키어렵네요.요즘.이런남편이.어디있어요.참.~///♥♥♥.

    김인수김인수일 전
  • 남편 사랑, 아드님 사랑 듬뿍 받으시는거 보니 참 잘 사신분 같습니다 하루 속히 치매가 고칠 수 있는 때가 오기를 소망합니다 아들 우찬이 멋지다~!

    **********일 전
  • 눈물납니다 뭐라고 위로에 글을 올릴지 모르게네요 어떤든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남이의택남이의택2 일 전
  • 읒짜까요~슬프네요 남편분 건강하셔야됩니다.

    뿡뿡삼뿡뿡삼2 일 전
  • 자식들 많은데 돈 모아서 가정부라도 들이지

    jung wonjung won2 일 전
  • 목걸이나 팔찌에 주소 전화 번호 넣으세요

    jung wonjung won2 일 전
  • 탄수화물 절대적으로 줄이기 지방섭취 야채 많이 섭취 숨찬 유산소 운동

    jung wonjung won2 일 전
  • 집안에 아픈사람 돌보는일이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정부에서 돌봄이 시스템을 보조 해줘야 합니다. 만성화되면 경제적 정신적 신체적으로 고통이고 누구나 겪을수 잇는일입니다. 8시간/일 돌봄이 보조가 되면 정말 많이 도움을 될것 같아요 24시간 가족만의 몫이 아니라~~~

    SANG MI LeeSANG MI Lee2 일 전
  • 절때 나뿐뜾이 아닙니다 아주머니 발목에다가 예쁜 방울하나 달아들이시면 어떨까요 걸으실때마다 소리가 들리니 옆에 계신지 아닌지 알수있으니 괜찬지 않을까요?

    냥이집냥이집3 일 전
  • 저희 친정아빠께서도 며칠전에 삼오제를 지내고 왔는데 아프신지 6개월만에 중증치매가 왔는데 감사하게도 돌아가시는날까지 가족들 모두 기억하시고 돌아가셨지만 보고싶고 그립고 죄송한마음 뿐인 못난 큰딸이네요~ 아빠생각만하면 눈물이.... 하늘나라에서 아프시지않게 잘 계시겠지요~ 아빠!!! 넘넘 보고싶어요...아직도 꿈만같고 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

    인생디자이너은경인생디자이너은경3 일 전
  • 참 슬프다 저런 남편 세상에 몇 있겠어요

    이청미이청미3 일 전
  • 너무나 훌륭한 남편 나쁜 남편 만났음 치매가 안왔을거 아닐까 싶다 ㅜㅜ

    okjea yiokjea yi3 일 전
  • 가족분들 아파고생하시는분들 제발 병이좋아지길 빕니다~~🍀🍀🙏🙏💑❤🐤

    행복한좋은나라 만들자행복한좋은나라 만들자3 일 전
  • 남일같지 않네요 점점 기억두 희미해지고 어제놔둔 지갑이 어디 두었는지 모르니 걱정이 앞서네요 자신을 기억할수 있게 핸드폰으로 영상 찍어두고 있어요 가슴 아프네요 지금은 그래도 기억을 다는 아니래두 남아 있길 바랄뿐입니다 영상속 남편 두분에게 더 감사해지네요 힘내세요

    좋은생각의차이좋은생각의차이4 일 전
  • koworld.info/club/a5enqKadjmbaZoQ/bidio.html

    ORIGAMI kimORIGAMI kim4 일 전
  • 가족중에 치매환자가 계신분들 아니면 이해못할 힘든일들이 엄청많죠. 맘고생은 두말할것도 없지만 요양원에서 치매환자를 돌보시는 요양사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제니오제니4 일 전
    • 안녕 .뜬 ㅡㅡ♡ㅣ

      이옥희이옥희2 일 전
  • 남편분 대단하시네요 남의일같지가않네요 남편님 힘내세요.

    김영희김영희4 일 전
  • 시어머니 생각이 식사하고 않먹었다고 늘 했지

    지수혜지수혜4 일 전
  • 눈물나요 치매환자 말만들었지? 할아버지 연세도 많으신데 힘드시겠어요 젊은아저씨 아들보니 허뭇해요♥

    김영수김영수4 일 전
  • 내가,안선생과같은입장이라면,나는어땠을까,대단하십니다.부디건강하게회복되시길바랍니다.

    시나브로시나브로4 일 전
  • 아이구우리들인생별거없습니다 보호자분들힘네세요 ^^~

    장순영장순영4 일 전
  • 힘내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애향 박수경애향 박수경4 일 전
  • 보는내내 눈물만 주르륵나네요 아프지만 예쁜 아내와 착한 남편분들... 힘내시길 바래요~!

    소예소예4 일 전
  • 치매는 사랑만이 늦출수 있지않을까요 나이많은 노인의 생각입니다 사랑으로 돌 보식ㆍㄷ

    katharina Ryukatharina Ryu4 일 전
  • 제나이에 치매가 오셨다니 너무 슬퍼 살고싶지가 않습니다 아직 미혼인사람들은 진짜 한참때로도 보이는데...김혜수씨 신애라씨 하희라씨 정도 나이에 치매라니...상상도 안되네요 이건 너무 불행하네요 차라리 신체 한부분이 아프면 치료라도 받고 낫든말든 할텐데 계속 나빠지고 본인은 점점 자각도 못할테고 사는게 싫으네요

    영아영아4 일 전
  • 가슴이 저리고 아프니다 같이울수밖에요

    장영미장영미4 일 전
  • 우리의 삶이네요... 언젠가부터 진짜 생생한 삶은 다큐에서나 보게 되는 건지.. 사회제도가 잘 갖추어져서 우리의 노년도 잘 살아온 만큼 빛이 났으면 좋겠어요...

    김지혜김지혜5 일 전
  • 너무감동임니다 남편도 아들도 제가부끄러워.. 얼굴에보여요 착한아들,남편.. 좋은일가득하시길 진심으로바람니다.

    이용희이용희5 일 전
  • 보는 내내 맘이 너무 아프네요 그래도 용기내시고 남은 인생 건강에 좋은거 많이 드시고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간절한 맘이네요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김정희김정희5 일 전
  • 나이가 먹어갈수록 정이 정말 앞서갑니다 무슨 사랑 바로 부부는 정입니다

    한정희한정희5 일 전
  • 자식은 절대 못합니다 부부가 그래서 부부가 참 소중합니다

    한정희한정희5 일 전
  • 제 마음이 이 마음입니다 아픈 사람을 바라보다 살다보면 이 마음이 됩니다 아픈사람이 가장 불쌍하고 옆에 있는 사람이 두번째 불쌍하고 안쓰럽고 힘이 드는 것입니다

    한정희한정희5 일 전
  • 너무잘하시네요. 눈물겹게 .잘봣읍니다. 건강하니기를빔니다.

    최귀남최귀남5 일 전
  •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미국에사는 한국놈미국에사는 한국놈5 일 전
  • 에효 눈물납니다 두분 건강 잘챙기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경희경희5 일 전
  • 오랜만에 KBS가 재대로 방송하는구만

    역사역사5 일 전
  • 손목에 전화번호 팔찌 채워주세요~

    풍경소리풍경소리5 일 전
  • 할머니 참. 얌전하시네요. 에휴 할아버지도 아파보이시네요

    하이디하이디5 일 전
  • 제주도에서 착하고 반듯한 아들과 선하게 웃음짓는 아내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남편분도 참 멋진분이네요.

    정중용정중용5 일 전
  • 가슴이 아프다 그녀가 첨 어떠게 치매가 시작됬을까? 자기 몸 상해가는지 모르고 가족만 챙기고 있다가 이미 몸은 망가지고 지금은 남편과 가족이 자신을 챙기게 만들어 버렸다 만약 그녀가 조금이라도 정신이 돌아온다면 얼마나 안타까울까, 왜 사람들은 나중에 후회할까?좀만 일찍 깨달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도 그런데 후회할 행동 하지말고 하더라도 빨리 고치자 후회할 시간도 없다

    허수_허수_6 일 전
  • 슬픔과 감동입니다 기역을 잃어간다는것이 슬픔보다 두렵고 함께하는 남편분 정말 존경합니다 조금이라도 쬐끔이라도 좋아지셨음 좋겠습다 않타갑습니다 남편분들 힘내세요

    엄말순엄말순6 일 전
  • 강 할아버님도 몸도불편하신데 대단하십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자녀분들은 자주찿아 오는지요 ^^

    도팍도팍6 일 전
  • 아내분 기억만 없지 보기엔 심하지 않네요 작난기가있어 멀쩡해보이고 행동이 귀여워요 남편분 정말 착하고 휼륭한분이네요복받으세요

    박영자박영자6 일 전
  • 아,,눈물이 나네요 저도 친정엄마 뇌종양으로 수술하고 다시 재발했을때는 나이도 많으시고 그렇게 사개월 좀 넘게 함께 있다가 80세에 편안하게 천국으로 이사 가셨는데,,,늘 그립고 생각이 나네요 가족이 함께 할수 있는것이 축복이며 보기 좋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시드니머서패밀리시드니머서패밀리6 일 전
  • 두집다 행복하길 바래요 가슴이 찡 하네요 응원합니다

    김태옥김태옥6 일 전
    • 아드님 훌륭하니 잘 키우섰네요 응원합니다

      김태옥김태옥6 일 전
  • 슬프다 벌써 치매라니 남은인생 다독이면서 건강을 빕니다 남편님 복받을거여요,

    단영단영6 일 전
  • 치매에 좋은 약 있습니다 연락 주세요 너무 안타깝네요

    이종순이종순6 일 전
  • 병든 아내에게 화를 내는것 보니 마누라가 왜 병든건지 알겠네.

    Perry ManPerry Man6 일 전
  • 대단 하십니다 사랑 과 인연 의 끈 으로.~ 삶에 무게 를 느낌니다 화이팅

    박수현박수현6 일 전
  • 이렇게 훌륭하신 두분의 남편들한테 너무 고맙다고 큰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 누가 이렇게 돌봐줍니까ᆢ두분 남편의 사랑에 더이상 악화는 안될듯 싶어요. 두분 아내들도 참 곱고 착하고 이쁘네요. 보는 내내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늘 건행들 하십시요.

    문지윤문지윤6 일 전
  • 광고 더럽게 많네!

    조현정조현정6 일 전
  • 남편 존경스럽네요 아드님도 고맙구요

    라ᄋ라ᄋ6 일 전
  • 저희 엄마도 54세에 치매진단 받으셔서 지금 65세 이십니다.ㅠ 하... 그래도 눈빛이 총명하시네요.. 울엄마는 흐리신데ㅜㅜ

    밉상칠갑밉상칠갑7 일 전
  • 슬프고눈물난다

    여박영애여박영애7 일 전
  • 경찰서에 치매환자 등록하니까 마음이 놓이더라구요~저도 3년전 하루아침에 엄마 돌아가시고 그날부터 치매걸린 95세 아버지를 모시고 있는데 본인보다 보호자가 힘든 병이라서 기한 없는 고행입니다. 장수가 축복이 아닌 재앙으로 느껴지는게 현실입니다.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아프다 편하게 주무시다 엄마 곁으로 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야누스66야누스667 일 전
  • 슬프고 가슴 아픈 이야기지만.. 부부의 참 사랑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 ..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Julie CJulie C7 일 전
  • 안타깝네요.남편분.힘네세요.화이팅~~~~~~

    고미숙고미숙7 일 전
  • 참 안타깝네요 누구나 앞일을 모르는것 나이먹어감에따라 불안합니다 나에게도 올수 있으니까요 혼자인나는 바로 요양원을 들어가야되니까 오늘 이것으로 끝인가도 수시로 생각 듭니다 외롭고 슬프요

    박순이박순이7 일 전
  • 알차하이머 남편도 이병인데 평생 ~~~ 속만썩이더니 지금은 내 내손으로 돌바야 하는현실 남들은 어떠케 그리하냐고 하지만 닦치면 하게됩니다

    향기향기7 일 전
  • 우리 남편 하고 증상이 똑같네요 안 씻기 길잃어버리기 화장실 안가기 기저기 확인 하고 ㅡㅡ 요즘은 주간보호센터에 보내고 조금 낞아젔어요 주간 만이라도 보내세요

    향기향기7 일 전
  • 남편분의 인성이 참 좋으시네요. 아내분도 더 나빠지지 마시고 남편님과 행복하세요.

    이샤론이샤론7 일 전
  • 대단하시네요 아직 젊으신데요 그런데 저도 치매가 초기였던거 같은데 가수원동에 혜당에 와서 치료가 되여서 추천하고 싶어요 문의전화0425347600! 꼭한번 와 보세요 기적이 일어나요 1시간만 수고하시면

    Jong Soon KimJong Soon Kim7 일 전
  • 치매환자들 구박받는거 넘 안스럽네요.. 보호자도 얼마나 힘들까.. 본인들도 힘든데.. 사회 복지와 가족들도 좀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younjupyounjup7 일 전
  • 누군지 알아?? 이름말해봐?? 이렇게 질문하면 안돼요 옆에서 누구라고 이름을 말해줘야합니다

    정eun정eun7 일 전
  • 한서연은누구

    조그레이스조그레이스7 일 전
  • 살면서 치매는 안걸려야하는데..넘슬프네요

    배정남배정남7 일 전
  • 두 남편분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Misuk LivingstonMisuk Livingston7 일 전
    • .

      엄복자엄복자5 일 전
  • 아버님 정말 세상에서 가슴벅찬 큰 사랑하고 계시는 만큼 너무 멋지십니다.

    소중한녀자님.소중한녀자님.7 일 전
  • 우리네 인생 아주 짧습니다 이 두분의 삶이 우리의 삶입니다 벌써부터 염려스럽네요 제 나이도 이 두분보다 많아서 행여나 치매로 자식들에게 짐이 될까~

    손현숙손현숙7 일 전
  • 대단하신 찐 사랑 남편이시네요 어쩌다 젊은 나이에 누구든 걸리지 말아야하는게 치매인데요 저도 치매가 젤 무섭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아닙니다 남편분 응원합니다

    함홍자함홍자8 일 전
  • 참 휼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치매는 사랑으로 고친다네요

    윤인호윤인호8 일 전
  • 남편님 천사네요 부인도 마음이 순박했던 사람이라 치매도 예뿐 치매로 와서 다행이네요 부부라는 이름은 참 위대하네요

    생동생동8 일 전
  • 정말로보기 조은부부네요

    김경자김경자8 일 전
  • 남일이아니네요.ㅠ 걱정이네요. 남편분감사합니다 난.남편도없으니.ㅠ

    전두례전두례8 일 전
  • 치매 걸려서 안탑깝지만... 부인에 인생이 그리 불행하진 않네요. 그에 남편과 아드님에 사랑이 함께 잇으니요... 아네분은 안탑깝지만... 복받으신 분이네요. 남편분 힘네시고요.. 응원합니다.

    Rosa KimRosa Kim8 일 전
  • 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junhua culjunhua cul8 일 전
  • 할말이 없네요 근데 남편이 건강하시니까 보고계신거니까 건강하셔야되겠읍니다

    나인나이고나인나이고8 일 전
  • 다른남편과 비교하지 말고 좋은밥 먹이며 살아요 남편을 잠을 많이 자라고 하세요

    박영숙박영숙8 일 전
  • 참 아름다운 사람이네요 아들도 저리착하고 예쁘네 요 어차피 일어난 일이니... 약도없으니.....남편이 슬픈 얼굴만 보이면 눈치채고 부 인이 울어버리네요 ㅠㅠㅠ 근데 대문을 좀 달아놓은면 참 좋겠네요 혹시 눈깜짝할 사이 부인이 나갈까봐........ 너무피곤하신데 잠깐잠도잘 수없으니 걱정되네요.....

    jay정jay정8 일 전
  • 남의일이 아니네요. 시부모님과 친정 아버지 이제는 모두 돌아가셨지만 치매환자를 겪어보니 환자도 환자지만 가족들의 정신적인 고통도 이루 말할수가 없어요.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싶을만큼 삶의질이 떨어져요. 치매도 예방접종할수 있다면 좋겠어요.

    김나경김나경8 일 전
  • 자식들은 없나요?

    윤선희윤선희8 일 전
  • 예방주사, 불소 치약 피하기. 그속에 들어있는 금속물들 치매, 파틴슨, 자폐증 요인.

    Gesun YooGesun Yoo8 일 전
  • 얼마나 참고 눌러고 살았으면 치매가 됐을까요. 남편이 너무고맙네요. 사랑으로 따뜻하게 해주면 더 나빠지지 않습니다. 그런 아내가 옆에 있다는것도 그나마 사람사는거 같을 것입니다. 있을때 잘해 노래가 생각나네요. 남편 감사하네요^^~

    디자이너행복디자이너행복8 일 전
  • 51세에 치매가 올수도 있네요..

    연산군연산군8 일 전
  • 광고때문에 집중이 안됨

    Mihee HongMihee Hong8 일 전
  • 感動しかありません アッパもアドゥルも暖かい オンマも幸せそうです🎵

    全本良江全本良江8 일 전
  • 대문을 달아요 잠가놓음 될텐데

    윤그린나이트윤그린나이트8 일 전
  • 친정엄마가 치매라 모시고있는데 참 마음을 내려놓지못 하고 오늘도 화를 냈내요ㅠㅠ 그러지 말아야지 환자다 생각하면서도 안되네요ㅠㅠ 밤새 집나가는 엄마 지키느라 잠도 못자고 남편분을 보니 남의일 같지않네요...ㅠㅠ

    일라이다일라이다8 일 전
    • 수고가 많으시네요 이건 정신적으로 고갈이 심해서 가족이 돌보시기가 참 어려운 건데ㅡㅡ 자꾸 나가실 경우 안에서 열 수 없도록 하는 치매도어락이 잇는데 설치하시면 좋겟고요 또 밖으로 나가시면 알람?이 울리는 복지용구도 잇는걸로 알아요 대여가 가능하니 데이케어센타나 구청에 문의해 보셔요 힘내십시오

      ditiditi2 일 전
    • 힘내세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김은희김은희7 일 전
  • 아 아침부터 가슴찡한 소식입니다 아내분이 치매와서 가슴이먹먹합니다 그나마 아내분이 예쁜치매가 왔군요 어린애 3살정도 나이라니 안탑깝다 남편이울면 따라우는아내 어떻게요 너무 잘 보살피네요 남편분 남편보고 아저씨라고 부르고 잠시만한눈팔면 아내는길잃고마는 사람 남편분 정성을다해 보살피는 분 과연저런 남편분이 몇이나될까요 남편분도 건강챙기면서 보살펴야합니다 건강해야 보살필수있읍니다 치매오는것은 나이에 상관없나봅니다

    류순자류순자8 일 전
  • 대단하시네요 서로가 끝까지 지켜준다는게 말이쉽지 정말 힘드실거예요 박수보내요 끝까지 응원 부탁드려요

    김선주김선주8 일 전
  • 아저씨 너무 다정하시네요

    ᆞ정영희ᆞ정영희8 일 전
  • 아저씨 존경스럽네요 고생많으신데 건강도 잘챙기시고 천군만군보다 더든든한 효자아들도 있으시니 힘내세요 아드님도 날마다 발전하시길 빌어봅니다 건강하세요

    김옥란김옥란8 일 전
  • 너무 착한 남편이네요. 부인도 이쁜데 안타깝습니다. 🥲 치매 고치는 의술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Dr. Dotori TV : 2500년의 음악역사Dr. Dotori TV : 2500년의 음악역사8 일 전
  • 정말 마음따뜻한 감동이 오네요 어머님이 문을 열고 나가시니 혹시 문고리를 문짝 위에 달아두시면 어떨런지요 여기 미국에서는 치매걸리신 분을 보살필때 제일 먼저 하는거라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떤 엄마한테 들었는데 애들이 밤에 잠을 안자고 그럴때 숙면에 좋은 까모미얼차를 주어 좋은 효과를 보았다고 하니 한번 시도해 보시면 어떨까요 아버님께 화이팅입니다 두분다 건강하세요

    Chin HanChin Han8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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